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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슈 야마하이 준마이 글라스 (90ml)
青森현 니시다 주조
1878년(메이지 11년), 한때 "오하마"라 불리던 곳에서 가마쿠라 시대부터 전국 시대에 걸쳐 쓰가루 반도 동해안 일대에서 가장 번영했던 항구인 유카와 오하마에서 창립되었습니다. 현재는 아오모리시 유일의 술 제조장입니다.
다주(田酒)의 산폐(山廃) 방식으로 양조되었습니다.
맛있는 술입니다. 산미가 있으며 탄탄한 구조로 따뜻하게 해도 맛있습니다.
마지막에 드시기 좋은 술입니다.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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