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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산폐순미 180ml(180ml)
아오모리현 니시다 주조
1878년(메이지 11년), 한때 "오하마"라고 불렸던 가마쿠라에서 센고쿠 시대에 걸쳐 츠가루 반도 동해안 일대에서 가장 번창했던 항구인 유카와 오하마에서 창립되었습니다. 현재는 아오모리시 유일의 술 양조장입니다.
다주(田酒)의 산폐(山廃) 방식으로 양조된 술입니다.
맛있는 술입니다. 산미가 있으며 탄탄한 구조로 따뜻하게 데워서도 맛있습니다.
마지막에 드시기 좋은 술입니다.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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